얼마전 심양을 다녀왔어요 한중문화교류문화원 홍보대사 위촉식이 있었어요 처음 가본 심양이 넘 맘에 들어서 홍보대사를 맡게된게 두배로 기뻤답니다 갑자기 비행기타고 와준 몽이랑 매듬도 얼마나 반갑고 고마웠는지 모릅답니다 짧은 일정이었지만 너무나 즐겁고 정이 확 들었어요 빠른시일내에 또 중국을 방문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우리 다같이 소망해봐요~ ㅎㅎ 저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라는 예능 프로를 새로 시작하게 됐는데...중국어를 배울껄 그랬나봐요 ㅋㅋ 암튼 외국어는 힘들어요 ㅜㅜ 팬클럽 여러분 다시 만날날까지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