挚爱成铃·金成铃影迷会-KSR CHINESE FAN CLUB

金成铃 "偶像前辈郑允浩, '野王'中活泼的老幺"

2017-06-25

김성령 "아이돌 선배 정윤호, '야왕'서는 발랄한 막내"

金成铃 "偶像前辈郑允浩, '野王'中活泼的老幺"

 

[티브이데일리 윤효정 기자]

드라마 '야왕'을 통해 또 한 번 대중의 머릿 속에 깊게 각인된 인물이 있다.  

通过电视剧 '野王',有一个再次在大众脑海里留下深刻印象的人物。

백도경 역의 김성령(46)이다.
饰演白道卿一角的金成铃(46)。

김성령은 '야왕'을 통해 자신의 아들 백도훈(정윤호 분)을 아버지의 호적에 올리고, 
金成铃是通过'野王'把自己的儿子白道勋加入到爸爸的户籍中,

어쩔 수 없이 누나로 살지만 무한한 모성애를 보이며, 
虽然无可奈何的以姐姐的身份生活,不过向大家展现了无尽的母爱,

주다해(수애 분)에게 복수를 감행하려는 인물. 
并向朱多海果断报复的一个人物。


최근 논현동 한 카페에서 

最近在论岘洞的一个咖啡店里,

만난 김성령에게 정윤호(27)와의 호흡을 물었다. 
我们向见到的金成铃询问了她与郑允浩的合拍。


김성령은 "정말 착하고 잘 따르는 친구였어요. 
金成铃说 "真的是一位善良的,很配合的朋友。

우리는 착 가라앉아있는데 늘 씩씩하고 발랄해요. 
当我们有气无力的时候,他总是活泼阳光的。

심지어 차화연 언니가 휴대전화를 들고 윤호에게 
甚至当车华妍姐姐拿着手机对允浩说

'윤호야 춤 좀 한 번 춰줘'하고 장난을 쳤는데 
'允浩呀,给我跳一个舞',其实是开玩笑的,

그 장난에도 춤을 열심히 춰서 촬영장의 분위기가 달라졌어요"라며 
不过因为在玩笑中他也卖力的跳舞,拍摄现场的氛围改变了"

정윤호가 촬영현장에서 분위기메이커였다고 밝혔다. 

她表示郑允浩在拍摄现场是制造气氛的高手。

이어 "가요계에서 윤호가 꽤 높은 선배잖아요. 
紧接着她说 "在歌谣界允浩的非常高的前辈呀。

그런데 촬영을 하다보니까 어느덧 대스타고 아이돌이고 이런 인식도 잊혀져요. 
但是拍着拍着,他让我忘记了我对于他,是大明星,偶像这样的认识。

우연히 같이 촬영을 하는데 인터넷에 팬들이 찍은 윤호 사진들이 뜨더라고요. 
偶然间一起拍摄的时候,在网上出现了粉丝拍摄的允浩的照片。

그때 '아 맞다. 

那时候 才有了 '啊,对了。

윤호 이렇게 인기 많은 친구였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라며 
允浩其实是这样有人气的朋友呀' 这样的想法 。"

정윤호의 인기에 혀를 내둘렀다. 
吐露出了郑允浩的人气。


더불어 연기돌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同时她也转达了对于演技也很好的偶像的看法。

김성령은 앞서 영화 '자칼이 온다'에서는 김재중, 
之前在电影 '胡狼来了' 中的金在中,

드라마 '야왕'에서는 정윤호와 호흡을 맞췄다. 
电视剧 '野王'中的郑允浩,金成铃都与其很合拍。

평소 후배들을 잘 챙기기로 소문난 김성령은 그에게 
对于平时以很照顾后背闻名的金成铃,

"아이돌의 연기 도전에 대한 생각은 어떠냐"는 질문에  

在"您怎么看偶像的演技挑战"这样的问题上

진솔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她没有吝啬自己的指点。


김성령은 "이제는 영역이 없는 것 같아요. 
金成铃说 "现在好像没有领域之分了。

그치만 '왜 연기를 하려고 하는지 어떤 마음가짐인지'는 생각할 필요가 있겠죠. 
但是 '我为什么要演戏,我怀着怎样的心态' 这类的思考应该是必要的吧。

단순히 '다른 분야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아니고,
不仅仅是单纯的 '想要尝试其他领域' 

다른 분야에 대해 이해를 더 하고, 
在了解别的领域的同时,

자신이 왜 연기를 하려고 하는지를 생각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아요"라며 
思考自己为什么要演戏的话,好像会有好的结果。"

후배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보였다. 

并表露出了对于后辈们无限的宠爱。 

(by 怡宝) 

 

 

 

The Latest Comments

Return
x
x
Regi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