挚爱成铃·金成铃影迷会-KSR CHINESE FAN CLUB

金成铃眼泪 "想象着妈妈有可能会消失不见..."

2017-06-27

김성령 눈물 "엄마가 사라질 수도 있다고 상상하니…"
金成铃眼泪 "想象着妈妈有可能会消失不见 ..."

 


김성령이 눈물을 쏟았다.
金成铃流下了眼泪。

(14일 밤 방송된 SBS '땡큐'에서는 미모의 친자매 김성령-김성경과 
친형제나 다름없는 봄여름가을겨울의 김종진-전태관이 함께 여행을 떠났다.)

(之前翻译的报道重复的内容,略~~)

이날 방송에는 김성령, 김성경 자매의 어머니가 영상편지를 통해
这天在节目中,金成铃,金成京姐妹的母亲,通过视频,

"성령아, 네가 미숙아로 태어났는데 잘 자라줘서 고맙다.
“成铃啊,生下你的时候你是早产儿,能够好好的长大谢谢你。

또 성경아, 늘 언니만 생각한다고 하지만 가장 아픈 손가락은 너다"라고 딸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还有成京啊,虽然你总说我只想着姐姐,但其实最疼的手指头是你” 像女儿们转达了真心话。


이때 두 자매의 어머니와 큰 언니가 깜짝 등장했고,
这时候,两姐妹的妈妈与大姐突然登场,

김성령과 김성경은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 했다.
金成铃与金成京没能掩饰住惊奇的心思。


이어 김성령은 어머니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던 중
紧接着,金成铃在像妈妈转达谢意之时

"항상 방송 모니터를 해주는 엄마가 계시는데
“一向帮我按电视节目遥控器的妈妈,

'엄마가 안 계시면 어떡하나'라는 생각을 하면.."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如果妈妈不在了我该怎么办’ 想到这些....” 她一边说着一边流下了眼泪。


또 김성령은 "오늘도 나오면서 '내가 사라질 수 있는 날도 오겠구나'라고 상상을 하게 되더라"라며
金成铃还说“ 今天出门的时候 ‘ 原来我自己消失的日子也会到来 ’ 我也这么想象了 ” 

" '내가 후회하지 않도록 엄마에게 잘 해줘야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 ‘ 我要做到不让自己后悔的对妈妈好 ’我是这么想的 ” 表达了感动。

(By怡宝)

The Latest Comments

Return
x
x
Regis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