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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成铃 “我想成为第二个宝儿”

2017-06-27

김성령 “제2의 보아 되고 싶었다”
金成铃 “我想成为第二个宝儿”

김성령이 보아가 되고 싶다고 했다.
金成铃说她想成为宝儿。

얼마전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야왕' 히로인이자 
不久前刚落下帷幕的电视剧“野王”中饰演男主的恋人,

20대 보다 아름다운 40대 여배우 1위로 뽑히는 등 
当选比20岁年龄层的女演员更加美丽的40岁年龄层的女演员第一位的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탤런트 김성령이 정작 가수 보아를 질투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正在迎来自己的全盛期的电视人金成铃表达出了真的嫉妒歌手宝儿的想法。

김성령은 4월 13일 오후 11시 5분 방영되는 JTBC '히든싱어- 바비킴 편'에 
金成铃在4月13号晚11点5分JTBC电视台播出的 “hidden singer—bobby kim篇”中

바비킴의 왕 팬임을 자처하며 빡빡한 드라마 촬영 스케줄 와중에도 녹화장을 찾았다.
以bobby kim的资深粉丝自居的她, 在紧张的电视剧拍摄行程的混乱之中来到了录制现场。

 

녹화에서 김성령은 범상치 않은 화이트톤 럭셔리 이어커프(귀 액세서리)를 하고 나타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在录制中金成铃佩戴着超凡脱俗的白色华丽的耳饰出现,引起了大家集中的耳目。

모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멋진 이어커프를 하고 나와 음악을 듣곤 하던 보아가 부럽던 차에 
她说由于羡慕在某节目中佩戴了帅气的耳饰,听着音乐的宝儿,

히든싱어 출연을 계기로 자신이 직접 수소문해 귀에 힘을 준 것이라고. 
以参加hidden singer为契机,自己亲自打听了,为了给予耳朵力量。

바비킴의 노래 중에서도 '사랑 그 놈'을 즐겨 듣는다는 김성령은 번번이 모창자를 
在bobby kim的歌中,说自己最爱的是“爱情,那个家伙”的金成铃,

바비킴으로 지목하는가 하면 마이크를 거꾸로 들고 방송을 하는 등 녹화 내내 진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说自己因为一再的误认为模仿者是bobby kim,在录制过程拿反话筒等等,录制的时候一直冒冷汗。

한편 평소 럭셔리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탤런트 김성령의 좌충우돌 못 말리는 히든싱어 도전기는  
另外,与平时奢华的形象完全不同的电视人金成铃左冲右突,令人无法劝阻的hidden singer 的挑战记,

4월 13일 오후 11시 JTBC'히든싱어 - 바비킴 편'에서 공개된다. 
将在4月13日晚11点JTBC电视台的 'hidden singer-bobby kim篇'公开。

(by 怡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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