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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汝贞·金海淑·金成铃...'healing',拥抱中坚女演员

2017-06-27

윤여정·김해숙·김성령…'힐링', 중견여배우를 품다
尹汝贞·金海淑·金成铃…'healing' ,拥抱中坚女演员

 


SBS '힐링캠프'가 중견 여배우와의 만남을 통해 
SBS ‘healing camp’ 通过与中坚女演员的见面,

색다른 돌직구와 유쾌한 토크를 선사하고 있다.
奉献了颜色不一样的直线球与愉快的talk。


스타들과의 토크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전달하고 있는 '힐링캠프'는
通过与star的talk,正在转达多样的面貌的 ‘ healing camp ’,

이전의 논란을 가지고 있는 연예인의 섭외나
不是带着从前责难的艺人的涉外,

실제로 만나기 힘든 스타들과의 만남이 아닌, 
也不是与实际生活中很难见到的star的见面,

솔직함과 유쾌함으로 무장한 중견 여배우들과의 만남을 통해
而是通过与披着坦率与愉快的中坚女演员的见面,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웃음과 공감을 전달하고 있다.
正在向观众转达颜色不一样的笑声与同感。


1인 게스트 토크쇼에서는 사실상 게스트의 근황
在一人 guest talk show中,实际上是通过guest的近况,

또는 화제에 중심에 섰을 당시에 대한 이야기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以及通过对于当时站在话题的中心的讲述等重点来实现的。

중견 여배우들의 토크쇼 출연은 특유의 연기 내공과
中坚女演员们出演的 talke show的特有的演技内功和

젊은 여배우들에게서 들을 수 없는 속마음, 
从年轻女演员那儿无法听到的心里话,

토크를 여유롭게 끌고 가는 자신감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能够看到她们主导talk的那份从容的自信,从这一点上看,

또 다른 토크쇼의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다. 
又有一个talk show的魅力正在靠近。


(거침없는 돌직구를 날리는 윤여정의 유쾌한 매력 

윤여정의 돌직구 화법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윤여정은 지난 2009년 12월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당대 최고의 여배우로서의 삶과 조영남과의 인연 등을 거침없이 쏟아내며 MC들을 초토화시킨 바 있다. 

지난 6일 '힐링캠프'에서도 윤여정의 입담은 여전했다. 이경규에게 "못된 개그를 한다"고 말하고 김제동에게 "명언하지 말았어야 한다"라고 말하는 자세는 보통의 내공으로는 할 수 없는 발언이었다.

선배로서 후배 연기자들과의 끈끈한 관계도 눈길을 끌었다.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노희경 작가와 배우 공효진, 김민희 등 인기 여배우들의 영상 메시지에서의 모습은 선배에 대한 진심이 담겨져 있었다.

이외에도 성형 고백, 연기에 대한 열정 등 자신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에 대해 윤여정은 전혀 불편한 내색 없이 토크를 이어가며 여유 있는 모습을 선보였다. 

김해숙의 연관검색어는 '50대 송혜교'와 '담배'다 

자신을 스스로 "50대 송혜교"라고 지칭하고, 발랄한 느낌의 블라우스와 감미로운 피아노 연주로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김해숙은 아름다운 여배우의 모습 그대로였다.

물론 자신을 둘러싼 이야기들을 결코 피해가지는 않았다. "연기 욕심 때문에 임신 사실을 숨겼다", "목소리 때문에 담배를 배웠고 올해 안에 끊는 것이 목표다"라고 말하고, "표독스러운 연기를 잘하신다"라고 말하는 한혜진에게 "나한테 맞아봤니"라고 정색하며 말하는 모습은 아름다움 속 무겁고 강인한 이미지를 느끼게 했다.

여배우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이야기들도 김해숙은 정공법을 택하면서 시청자들에 더 다가갔다.

김해숙은 또한 영화 '깡철이'의 유아인, '우리형'의 원빈,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의 최다니엘과 모자(母子) 역할로 인연을 맺은 사연과 이들의 영상을 통해 후배 연기자들과의 끈끈함도 과시했다. 

때로는 여러 드라마를 통해 '국민엄마'의 이미지로서의 면모를 보였지만, '힐링캠프'에서의 김해숙은 아름다움과 솔직함이 충만한 여배우 그 자체였다. 


尹汝贞与金海淑的略~~~~


김성령, 나이는 40대이지만 연기 열정은 20대! 
金成铃,虽然年龄是40岁(年龄层),但是演技的热情是20岁(年龄层)!


김성령식 돌직구 역시 특별했다. 
金成铃式的直线球果然也是特别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서의 고충과 럭셔리한 이미지에 대한 생각, 
身为Miss Korea 出身的演员的苦衷与对于奢华形象的想法,

늦은 나이에 주목을 받은 점 등 적지 않은 인생의 굴곡에 대한 
对于大器晚成受到瞩目等等,不算少的人生的曲折的

진심을 담은 이야기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装着真心的谈话,抓住了观众的心。


미모의 여배우가 40대 중반에 접어들면서 느낄 수 있는
她转达了貌美的女演员在迫近40岁(年龄层)中半时能够感受到的

고충에 대해 좀 더 어린 감성을 가지려 노력하면서도 
一边对于苦衷,带着稍微年轻的那种感性的努力,

미스코리아 출신 이라는 꼬리표를 떼기 위해 열심히 연기자로서 노력해온 이야기를 전했다.
一边为了撕掉Miss Korea 出身的标签,以积极的演戏的人,一直努力过来的故事。


집에서도 무릎 나온 바지를 입고 돌아다니거나
她坦露了在家里也穿着露出膝盖的裤子走来走去,

아직도 클럽에서 노는 것을 즐긴다고 밝히고, 
到现在去club玩也觉得很愉快,

음치임에도 스스로 신나서 열창에 몰두하는 모습등은
就算是音痴也自己很high的高歌的自我陶醉的样子等等

'추적자','야왕' 등 여러 드라마에서 
是与在‘ 追击者 ’ ,‘ 野王 ’ 等好几部电视剧中,

김성령이 보여줬던 럭셔리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金成铃展示出的奢华的形象完全不同的样子。


결코 적지 않은 나이지만, 배우로서 더 공부하고 싶어 
结果是虽然不再年轻,但因为身为演员还想学习,

마흔이 돼서야 연극영화과에 입학해 어린 학생들과 연기 공부를 한다는 
所以到了四十岁才来入学戏剧电影系,与年轻的学生们一起学习演技

김성령의 열정이 지금의 인기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아니었을까.
这样的金成铃的热情,不就是她现在的演技能够维持下去的秘诀吗。

(by 怡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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